옹진군, 재난취약계층에 소화기 512대 보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06 12: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최근 인천 옹진군이 지역내 7개면 도서지역에 재난취약계층인 기초생계수급자 256가구를 선정, 간이 소화기 512대를 보급했다.

7일 군에 따르면 이번 소화기 보급은 기초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법이 개정됨에 따른 것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기초수급세대에 시범적 보급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보급한 간이 소화기는 스프레이 형식의 소화기로 어르신들께서도 손쉽게 사용하실 수 있어 초기 화재진화에 효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옹진군은 앞으로도 화재로부터 안전한 옹진을 위해 더 많은 재난취약계층을 선정해 지속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