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들의 외면에 이용성공률 29%
[용인=오왕석 기자]용인시가 시민의 편의를 도모한다며 도입한 ‘용인앱택시’가 시행 된지 1년이 지났지만 시민들뿐만 아니라 택시기사들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콜비 부담 없이 택시를 부를 수 있게 경기도 지자체 최초로 시스템 사용료 등 1억여원을 들여 스마트어플리케이션(앱)서비스 도입하고 올해 8000만원을 추가해 자동응답 무인 콜 시스템을 도입했다.
약 1700여명의 기사가 가입해 89%의 가입률을 유지하고 있지만 정작 가입택시기사는 평균 한 달에 2회 정도 콜에 응하고 있는 실정.
지난해 평균 1만4000건 용인앱택시 이용을 원하는 콜 수에 비해 이용성공률은 3995건으로 1년 평균 호출승객과 가입택시기사와 연결된 이용성공률이 29%에 불과하다.
일 년여 동안 이용실적을 보면 ‘용인콜’이나 ‘카카오 택시’ 등 기타 택시 서비스에 비해 사실상 외면 받고 있는 실정이다
복수의 택시기사들에 따르면 음성, 웹, 위치 기반 등의 시스템과의 호환문제로 점차 외면 하고 있으며 이용시민은 택시를 불러도 차가 오지 않자 점차 이용을 하지 않고 있다.
사정이 이런데도 시는 올해는 안심귀가서비스 및 택시위치 실시간 확인과 음성인식 서비스를 추가해 임대ㆍ홍보비용이 2억1,500만원으로 늘어나 예산만 낭비하는 사업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시민 서 모씨(처인구, 45)는 “‘용인앱택시’가 생겨 큰 기대를 같고 이용 해봤지만 여러 차례 택시를 불러도 접수조차 되지 않아 콜비용(1,000원)을 지불하더라도 배차가 잘되는 다른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 며 “세금을 들여 만든 서비스가 제대로 운영되고 있지 않는 것 같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택시기사 김 모씨(개인택시조합, 54)는 “시의 좋은 취지에 ‘용인앱택시’ 시스템을 설치했지만 기존 사용하던 카카오택시에 비해 시스템이 엉망이다”며 콜받기도 싫다”며 많은 개선이 있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해당 부서 관계자는 “ ‘용인앱택시’의 이용실적과 이용성공률이 낮은 것을 알고 있다” 며 “앱서비스를 통해 승객을 받는 택시기사들에게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등 다각적인 개선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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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콜비 부담 없이 택시를 부를 수 있게 경기도 지자체 최초로 시스템 사용료 등 1억여원을 들여 스마트어플리케이션(앱)서비스 도입하고 올해 8000만원을 추가해 자동응답 무인 콜 시스템을 도입했다.
약 1700여명의 기사가 가입해 89%의 가입률을 유지하고 있지만 정작 가입택시기사는 평균 한 달에 2회 정도 콜에 응하고 있는 실정.
지난해 평균 1만4000건 용인앱택시 이용을 원하는 콜 수에 비해 이용성공률은 3995건으로 1년 평균 호출승객과 가입택시기사와 연결된 이용성공률이 29%에 불과하다.
일 년여 동안 이용실적을 보면 ‘용인콜’이나 ‘카카오 택시’ 등 기타 택시 서비스에 비해 사실상 외면 받고 있는 실정이다
복수의 택시기사들에 따르면 음성, 웹, 위치 기반 등의 시스템과의 호환문제로 점차 외면 하고 있으며 이용시민은 택시를 불러도 차가 오지 않자 점차 이용을 하지 않고 있다.
사정이 이런데도 시는 올해는 안심귀가서비스 및 택시위치 실시간 확인과 음성인식 서비스를 추가해 임대ㆍ홍보비용이 2억1,500만원으로 늘어나 예산만 낭비하는 사업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시민 서 모씨(처인구, 45)는 “‘용인앱택시’가 생겨 큰 기대를 같고 이용 해봤지만 여러 차례 택시를 불러도 접수조차 되지 않아 콜비용(1,000원)을 지불하더라도 배차가 잘되는 다른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 며 “세금을 들여 만든 서비스가 제대로 운영되고 있지 않는 것 같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택시기사 김 모씨(개인택시조합, 54)는 “시의 좋은 취지에 ‘용인앱택시’ 시스템을 설치했지만 기존 사용하던 카카오택시에 비해 시스템이 엉망이다”며 콜받기도 싫다”며 많은 개선이 있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해당 부서 관계자는 “ ‘용인앱택시’의 이용실적과 이용성공률이 낮은 것을 알고 있다” 며 “앱서비스를 통해 승객을 받는 택시기사들에게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등 다각적인 개선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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