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의장은 “경기 부양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건설업이 외환위기 이후 복지정책에 치중됨에 따라 건설경기가 큰 타격을 입고 있다”며 “전라남도 예산도 사회복지는 33%를 차지한 반면 도로개발 예산은 11%에 불과해 위기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외 여건이 녹록지 않아 침체가 예상되고 있지만 위기 속에 분명 기회는 있다”면서 “전남도의회에서는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을 통해 지역 건설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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