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이영심 서울 강북구의원(삼양·송천·삼각산동)이 삼양동 지역 발전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나서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최근 열린 2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삼양동 내 일부 재개발구역이 사업 추진 중단으로 주민들이 재산권 행사를 하지 못하고 슬럼화돼 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특히 집행부를 향해 “삼양동 발전은 의원 혼자 할 수 없는 문제”라며 “집행부의 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특위나 특별전담팀이라도 구성해서 삼양동 내에서 이뤄지고 있는 재개발과 관련해 재검검이 필요하다”며 집행부에 삼양동 발전과 관련한 계획이 있는지 질의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집행부의 답변에서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는 지역구의원들과 함께 서울시를 상대로 공문을 발송하고 직접 시장을 면담해야 할 것 같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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