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지진발생 브리핑에 참석한 염상훈 부의장을 비롯한 김은수 안전교통건설위원장, 백종헌 기획경제위원장, 조명자 문화복지교육위원장 등 의원들은 더 이상 수원도 지진에서 안전지대가 아니라며 즉각적인 재난발생시 상황 홍보와 현실적인 재난대응 매뉴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 지진의 규모는 2.3으로 진앙지는 권선구 남쪽 2㎞(수원버스터미널)라는 기상청의 발표를 전했다. 이어 인적·물적 피해사항은 없고, 상황실에 40여건의 지진발생여부 전화 문의가 있었다며 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진발생 정보와 행동요령 게시 등의 조치사항을 보고했다.
염 부의장은 “기상청 계측 이래 수원에서 첫 발생한 이번 지진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의 체계적이고 철저한 대응이 중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어 김 안전교통건설위원장은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이번 지진 상황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지진피해 예방 및 행동요령들을 시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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