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시설관리공단, ‘북 페스티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3 15: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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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제1회 서구구립도서관 북 페스티벌’이 오는 9월24일 오후 2시부터 인천시 서구청 마실거리에서 열린다.

인천시 서구시설관리공단 구립도서관이 주관하는 이날 북 페스티벌은 구민들이 직접 헌책을 파는 도서 프리마켓과 구립도서관에서 구독하는 잡지의 지난 호를 무료로 나눠주는 <책 마당>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전자현악 및 퓨전타악 퍼포먼스공연의 <공연마당>, 천연염색과 타투스티커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되는 <체험마당>으로 나눠 운영되며 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구립도서관은 헌 책을 직접 판매할 수 있는 프리마켓의 판매자를 모집 중에 있으며 도서를 20권 이상 판매할 구민은 누구나 방문, 신청 가능하다. 판매자 전원에게 돗자리와 장바구니를 기념품으로 증정하며 명패 콘테스트를 진행해 인기 팀에게 도서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집에서 읽지 않는 헌 책을 이웃과 서로 교환하고 판매해 필요한 가정으로 전달하고 참가자의 판매 수익금과 미판매 도서는 자율적으로 기증해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했다”며 구민의 독서진흥과 기부문화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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