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금정동, 추석 앞두고 취약계층에 온정 잇따라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5 11: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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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라면·밑반찬·포도 등 80가구 지원…지역 기업도 나눔 동참

 

 

▲ 금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쌀 4㎏과 컵라면 15개입 1박스를 전달했다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 금정동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민간 후원이 잇따르고 있다.

 

금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쌀 4㎏과 컵라면 15개입 1박스를 전달했다.

 

14일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마련한 밑반찬과 금정이웃돌봄단이 후원한 포도를 저소득가구 30세대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지역 기업의 후원도 예정돼 있다.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주 중 라면 52박스(20개입)를 금정동 소외계층에 기탁할 예정이다.

 

이화용 금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숙형 금정동장은 “후원에 참여한 단체와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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