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 ‘지역사회 의료안전망’ 강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5 11: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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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기독병원·비에스종합병원과 심혈관질환 진료 협력 업무협약...진료 협력체계 강화

 ▲인천세종병원 전창석 공공의료협력실장(왼쪽)과 김형기 인천기독병원장이 협약식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세종병원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이 지역 의료기관과의 진료 협력을 확대하며 지역사회 의료안전망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인천세종병원은 4일 인천기독병원(병원장 김형기), 비에스종합병원(병원장 김종영)과 각각 세종하트파트너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심혈관질환자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의료기관 간 유기적인 진료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심혈관질환자의 신속한 의뢰 및 회송, 필수 의료 및 공공의료 관련 진료 정보 공유, 교육·연구·학술 분야 교류, 진료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양 기관의 발전에 필요한 사항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경증 및 중등도 환자는 세종하트파트너스 협약 의료기관에서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중증 환자는 신속하게 인천세종병원으로 연계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진료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창석 공공의료협력실장은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해 응급·중증 심혈관질환자가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의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며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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