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진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5 14:07: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신성전통시장을 찾은 김경호 구청장의 모습.(사진=광진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오는 21일까지 구청 직원들이 참여하는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직원들은 부서별로 지정된 전통시장을 자율적으로 방문해 제수용품과 식료품 등을 구매한다.

김경호 구청장도 지난 11일 면곡시장과 신성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이어 김 구청장은 16일 자양전통시장, 17일 중곡제일골목시장, 18일 자양한강전통시장·노룬산골목시장·영동교골목시장, 21일 화양제일골목시장을 방문한다.

김경호 구청장은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명절 성수품을 직접 구매한다. 또한 시장 운영의 어려움과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살필 예정이다.

 

아울러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시장별 일정에 따라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을 돌려주는 환급 행사와 경품 추첨, 사은품 증정 등을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기획경제국 지역경제과 시장활성화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 2월 지역내 8개 전통시장에서 ‘2026년 설맞이 전통시장 명절 이벤트 지원사업'도 진행한 바 있다. 전통시장은 설 제사용품을 저렴하게 판매했으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권 지급, 경품 증정 등을 진행했다. 당시 김경호 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직원들도 자율적으로 장보기에 나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시장 이용 분위기의 확산에 힘을 보탰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