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상도4동 주민 도시재생대학 7~10월 운영키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9 17: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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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7~10월 상도4동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프로그램인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강의 커리큘럼은 입문자를 위한 도시재생 기본과정에서 도시재생 활성화 단위사업을 연계한 심화 과정까지 꾸며진다. 100여명의 주민을 상대로 총 5개의 강좌가 진행되며, 주민반응에 따라 향후 교육과정을 재설계하게 된다.

상도4동에 거주하는 주민은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신청서를 도시재생지원센터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도시재생기본과정과 안전한 마을 만들기, 마을 시장 디자인 과정은 오는 7월15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도시텃밭 만들기와 에너지자립마을 이해과정은 7월15일~8월5일 신청하면 된다.

강의는 주로 마을곳곳을 누비는 현장답사와 워크숍으로 이뤄지며, 강의 참여자가 지역사회와 쉽게 융화될 수 있도록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강의 커리큘럼을 꾸렸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위해 강의 장소와 시간을 다양하게 편성했다"며 "주민들과 함께 도시재생사업을 모범적으로 추진해 좁은 골목길로 대변되는 상도4동을 지속가능한 공간, ‘함께 사는 골목동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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