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예방교실 운영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3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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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보건소는 최근 고혈압·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유소견자 및 예방관리에 관심있는 시민 15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건강영양교실'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건강영양교실은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을 위한 식사관리 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지난 22일 열렸다.

보건소에 따르면 심뇌혈관질환관리는 약물복용, 식사관리, 운동관리 등 3가지 요소가 균형있게 관리돼야 정상수치를 유지할 수 있으며 심각한 합병증을 예방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이날 건강영양교실에서는 일상에서 소홀하기 쉬운 식사관리를 올바르게 실천하기 위한 저염식·저당식·저지방 식이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채소를 가득 넣은 월남쌈을 직접 만들어 보고 함께 시식했다.

또한 보건소는 참가자들에게 경기도고혈압·당뇨병광역교육센터에서 배포한 ‘행복레시피’ 및 계량스푼 등을 배부해 집에서도 건강식단을 실천할 수 있도록 장려했다.

한편 보건소 관계자는 “매월 넷째주 수요일 오후 2시 건강영양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의식을 고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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