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관학 상생·지역발전 머리 맞댄다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3 15: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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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지역내 7개 대학 MOU
인적·물적 자원 교류 적극 추진


[화성=김정수 기자]경기 화성시가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 충족과 지역 대학들과 상생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시는 수원과학대학교, 수원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신경대학교, 장안대학교, 한신대학교, 협성대학교 등 지역내 7개 대학과 관·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가 각 대학의 특성을 활용해 협력사업을 확대하고, 상호 파트너십을 강화해 연구과제 수행, 공모사업 등을 추진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특히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사업 확대 추진 ▲인적·물적자원 교류 ▲행·재정적 지원 등을 통해 관·학협력 체계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채인석 시장은 “행정 전분야에 걸쳐 관·학교류가 활성화되면 대학의 발전은 물론이고 지역사회가 발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며, 다양한 분야의 상생 계기를 마련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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