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의 도서벽지 전체 관사 112동 가운데 여성 1인 거주 관사 22동을 점검한 결과 폐쇄회로(CC)TV가 설치된 건물은 3곳(14%)에 불과했다.
방범창이 없는 여교사 1인 거주 관사도 15곳(68%)에 달했다. 무인경비시스템을 갖춘 관사는 1곳(3%)뿐이고 비상벨이 설치된 곳은 한곳도 없었다.
시교육청은 교육부와 협의해 이달 말까지 여성 1인 거주 관사 출입구에 CCTV를 설치하고 자동잠금장치와 방범창을 설치한다. 또 도서벽지에 혼자 사는 여성 근무자 전원에게 이달 안에 스마트워치를 보급키로 했다.
스마트워치에 달린 긴급 버튼을 누르면 112상황실에 자동 신고되며 담당 경찰관 등 미리 지정된 3명에게 긴급 상황을 알리는 문자가 발송된다.
시교육청은 여교사들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대응요령 교육을 강화하고 지방자치단체, 경찰서와 관사 안전시설을 합동 점검하기로 했다.
현재 인천시의 도서벽지 관사에 거주하는 교사는 총 434명이고 이 가운데 관사에 혼자 사는 여교사는 3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독서의 달’ 도서관 행사 풍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4/p1160277818894892_603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18~27일 '불갑산상사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3/p1160280055016929_74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