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는 내년 1월부터 리무진버스 지정좌석제도를 도입, 운영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공항공사는 이를 위해 지난 2월 버스터미널 사업자 자격을 취득하고 노선버스 업체들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
지정좌석제가 도입되면 사전 매표와 동시에 좌석을 확보해 정해진 탑승시간까지 실내에서 편하게 대기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출발지에서 미리 왕복승차권을 끊거나 스마트폰 앱, 웹사이트 등을 통해 원하는 시간과 좌석을 지정할 수 있다.
공항공사는 아울러 분산돼 있는 매표소를 통합해 발권부터 교통안내, 탑승안내까지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국 고속버스·시외버스터미널에서도 공항 리무진 버스표를 발권할 수 있도록 연계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공항 이용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관련 서비스를 대폭 개선해 갈 것"이라며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독서의 달’ 도서관 행사 풍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4/p1160277818894892_6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