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한우리 공직자 바자회' 성료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9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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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경기 광주시는 최근 문화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천원의 큰 행복'이라는 주제로 '한우리(공무원 동호회 연합) 공직자 바자회 축제'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통기타 동호회 등 20개의 공무원 동호회 회원과 공직자 1000여명이 참여했다. 소통과 협력의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나눔 실천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참된 공직자상을 구현하기 위한 ‘공직자 감성 소·나·타(소통! 나눔! 타인 공감과 배려!)’ 시책 실천을 위해 개최됐다.

시 공직자의 기증물품과 재봉틀 동호회 회원들이 손수 만든 생활소품 등을 판매했으며 직원 화합을 위한 부서별 닭싸움과 부서장 제기차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감성행정과 신바람 나는 직장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시는 바자회와 프로그램 운영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조억동 시장은 행사에서 “공직자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이웃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는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는 공직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 공직자들은 농번기 일손 돕기, 복지시설 위문 등 지역에 따뜻한 온기와 활기를 불어넣는 봉사활동인 ‘행복드림(Dream)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역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6연속 최우수 기관이라는 타이틀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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