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서울역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M버스)가 국토교통부의 최종인가로 이르면 이달 말부터 운행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동탄 2신도시 주민들은 서울역을 가려면 시내버스를 타고 동탄1신도시에서 광역급행버스(M4108)로 환승해야 했다.
신설되는 광역급행버스는 동탄2신도시(공공청사ㆍ의료시설 예정부지)를 출발해 동탄대로를 경유, 서울역까지 30~40분 간격으로 1일 33회에 걸쳐 총 6대가 운행되면서 이같은 불편이 사라질 전망이다.
시는 이 버스를 향후 동탄2신도시 남측부지 입주 시기에 맞춰 공영차고지 예정부지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노선이 신설됨에 따라 강북 방향으로 출퇴근 하는 직장인들의 교통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며 “수요자 중심의 대중교통 노선 확대 및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이달 말 향남환승터미널에서 강릉터미널로 운행하는 시외버스가 신규 개통된다.
향남환승터미널은 2015년 8월에 오픈해 공항버스의 증차와 세종시, 대전 유성구 등 지속적으로 노선 확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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