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연천군 자매결연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03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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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물 상설 직거래 장터 운영등 협력

[시민일보=이지수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경기 연천군을 방문해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상생의 길을 연다.

구는 3일 오전 11시 연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양 지자체 의원, 유관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정식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은 2014년 동대문구 신설동에 연천장학관이 개관한 일이 인연이 돼 이후 연천군의 제안으로 결연을 추진, 올해 초 지자체간 실무단 상호협의 등을 거쳐 결실을 맺게 됐다.

연천군은 휴전선에 접한 경기도 최북단 지역으로 군사보호시설이 98%를 차지하고 있으며 통일시대 남북교류의 거점도시로서 잠재력이 있고 개발 가능한 관광자원이 산재해 발전가능성이 매우 크다.

구는 연천군과의 협정식을 통해 농특산물 상설 직거래 장터 운영 및 교육,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펼쳐나갈 수 있도록 상생발전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이번 연천군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상호우의를 다지고 양 지자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교류협력 분야를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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