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구에 따르면 선데이파크란 왕십리광장에 놀이공간을 만들고 주말 여가시간을 이용한 신체활동·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비만 예방과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을 위해 2015년부터 운영한 사업이다.
구는 올해에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첫째·셋째주 주말에 '성동가족건강놀이터', '성동 가족창작소' 등의 프로그램으로 총 16회를 운영할 예정이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성동가족놀이터는 고무신을 날려라, 전통놀이, 컵쌓기 놀이, 숫자카드 뒤집기 등 아이들과 어른 모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놀이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됐다.
성동가족창작소는 체험을 통해 가족간 유대관계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박스를 이용한 집짓기, 재활용품을 이용한 장난감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태권도시범, 보행분석, 어린이타투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되며, 특히 오는 7월은 여름선데이파크 특집으로 서울숲공원 하계캠핑장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참여하는 모든 가족들이 놀이를 통해 건강도 얻고 동시에 좋은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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