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보건소,100세 시민대학 우울증예방 강좌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03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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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의정부시청
[의정부=이기홍 기자]의정부시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는 100세 시민대학 이용자 150명을 대상으로 5월 19일, 26일에 우울증예방교육 및 우울증예방을 위한 치료레크레이션을 의정부청소년회관 한울관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19일 의정부힐링스병원 윤성구 부원장을 초청해 ‘마음의 감기, 우울증탈출하기’란 주제로 이루어졌으며, 정상적 우울과 병적 우울증을 구별해 우울증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정신과 약물의 올바른 복용법 및 약물의 효과를 설명해 정신과 치료에 대한 편견을 줄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26일 한국디지털레크레이션협회 김진훈 강사를 초청해 우울증예방을 위한 치료레크리이션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또한 자가우울평가서를 통한 우울증검진을 실시했고,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우울증상담 및 치료연계를 통해 우울증을 조기 발견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되도록 했다.

의정부시보건소 양순복 보건소장은 “이러한 교육을 통해 감기를 치료하듯 마음의 감기인 우울증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생애주기별(아동청소년, 성인, 어르신) 맞춤형 정신건강교육 및 상담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정신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문의사항은 (의정부시보건소 정신 건강증진센터)로 언제든지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 및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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