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진 의원에 따르면 몽골의 사막화는 기후온난화로 인한 토양건조와 바람의 양과 속도 증가에서 비롯되는데, 가축의 방목과 광산개발, 벌목도 주요인으로 결국 정부의 정책이 사막화를 초래한 실정이다.
진 의원은 올해 유난히 심한 황사와 미세먼지로 서울의 공기가 탁해지는 현실에 비춰 몽골의 사막화 및 황사방지와 관련해서는 주요 황사 발원지인 몽골의 적극적인 해결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해 서울의 환경 단체에서 실시하는 몽골에 조성되는 나무심기는 한국의 황사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 나무를 심고 난 후 나무가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나무를 심고 난 후 몽골 정부에서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진 의원은 “황사의 원인인 사막화를 막기 위해 단순한 나무심기보다는 교육을 통해 몽골인 산림 전문가들을 집중 육성해 근본적인 환경치유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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