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4월 화재 분석결과 발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03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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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4월까지 총 303건 화재 출동, 전년 동기 대비, 사망 0%, 부상 50% 증가
[해남=정찬남 기자]전남 해남소방서(서장 박상래)는 지난 4월 중 화재 분석결과 화재건수와 재산피해 인명피해 모두 감소했다고 밝혔다.

해남소방서는 올해 4월까지 총 303건의 화재 출동 했다. 이 중 화재건수는 79건(해남 50건, 완도 14건, 진도 15건) 피해액은 11억 7천 4백 만여 원(전년대비 24.1% 감소)이 발생했다. 사망은 0명(전년 2명), 부상 3명(전년 2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인명피해는 사망은 100%감소, 부상은 50%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원인별로는 부주의 45건(57.0%), 전기 15건(19.0%), 기계적 10건(12.7%) 장소별로는 비(非)주거 30건(38.0%), 주거 18건(22.8%), 임야 14건(17.8%), 순으로 나타났다.

해남소방서에서는 전체 화재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부주의 화재 45건을 분석한 결과 쓰레기 소각(19건), 논, 임야 태우기 및 불씨방치(각6건)와 가연물 근접방치(5건),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특히 농번기를 맞아 임야 주변에서 쓰레기소각, 잡풀 소각 행위를 금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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