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농업기술센터, 도시텃밭 모델 시범 조성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30 22: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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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있는 텃밭, 암․고혈압 예방용 텃밭 등 다양 [광주=정찬남 기자]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텃밭 모델을 보급하기 위해 29일 도시민들과 함께 서구 양3동 텃밭에 66㎡ 규모의 기능성 텃밭 모델을 시범 조성했다.

이번 기능성텃밭 조성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주관한 도시텃밭 모델 현장적용(리빙랩) 연구과제로, 도시텃밭 이용자를 대상으로 10개 유형 식재모델의 선호도 조사, 텃밭조성 및 이용 과정에서의 문제점 조사와 모델 보완을 통해 맞춤형 도시텃밭 모델을 보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텃밭 모델의 유형은 알록달록 텃밭, 향이 있는 텃밭, 샐러드 텃밭, 바비큐 텃밭, 고혈압 예방용 텃밭, 암 예방용 텃밭, 당뇨 예방용 텃밭, 심혈관 질환 예방용 텃밭, 다이어트 텃밭, 학습용 텃밭 등이 있다.

앞으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 유은하 연구관 등 관계자와 시농업기술센터의 관계자, 도시농업 교육과정에 참여한 마스터가드너 1․2기 교육생이 참여해 도시텃밭 모델을 연구할 예정이다.

이행숙 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도시텃밭 모델의 현장 적용을 통해 기능성 도시텃밭의 모델의 실용성과 도시민들의 활용도가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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