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신북면, 불법·방치 쓰레기 수거에 총력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30 20:33: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쓰레기 상습투기지역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재탄생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 신북면은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클린영암’만들기의 일환으로 생활 터 주변, 야산, 공터 등에 불법․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신북면은 불법․방치 쓰레기 일제수거 추진을 위해 지난 1~2월에 전수조사를 실시해 불법․방치된 쓰레기 20여 개소 40여 톤을 확인하고 지난 3월부터 4월말까지 방치쓰레기 수거작업을 완료했다.

면 자체처리가 어려운 방치쓰레기 2개소에는 군 환경보전과에 대형트럭과 집게차를 협조 받아 처리했다. 그 외 지역은 면청소차, 환경미화요원, 기관․사회단체 회원, 노인일자리사업 인력을 연계해 추진했다.

신북면 관계자는“지역주민들에게 쓰레기 배출방법과 불법투기․소각 시 과태료 부과 홍보와 쓰레기 상습투기지역에 CCTV를 설치해 쓰레기종량제 정착과 주민이 살기 좋은 아름다운 지역으로 가꾸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