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목포신항·무안국제공항등 육해공 교통망 갖춰
[목포=황승순 기자]전남 목포에서 나아가 전남 서남권 발전의 터전이 될 대양산단 시대가 개막한다.
도시형 산단으로서 투자의 최적지이자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대양산단은 대양동 일원 155만㎡ 부지에 2909억원을 투자해 민간개발방식으로 2013년 2월 첫 삽을 뜬 이래 3년 2개월만에 준공됐다.
시는 오는 5월3일 오후 2시 대양산단 현장에서 경제계 인사, 입주기업 관계자, 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한다.
분양 홍보의 장이 될 준공식은 시립예술단체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경과보고, 기념사, 종교단체 기원,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되며 부대행사로 기념식수한다.
대양산단은 서해안고속도로가 관통하고 가까운 거리에 무안국제공항, KTX 고속철도, 목포신항 등 육해공을 원활하게 연결하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물류비 절감 등에 강점이 있다.
또 주거·교육·의류·쇼핑 등 정주여건이 우수하고 인근 대학과 연계해 양질의 산업인력 수급이 용이하다. 아울러 세라믹지원센터, 수산식품지원센터 등 산업별 연구개발(R&D) 시설도 갖추고 있다.
특히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 상해와 국내 최단거리로 중국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서 최적지이다.
이밖에 전국 수산물 생산량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는 서남해안권의 특성을 살려 해양수산융복합벨트와 연계한 수산식품 클러스터도 조성될 예정이다.
대양산단은 식료품, 자동차, 조선기자재, 전기장비, 물류업, 발전업 등 다양한 업종이 입주할 수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대양산단은 목포의 산업구조를 다변화시키고, 소비와 생산이 선순환하는 경제도시로 탈바꿈하는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면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목포를 나아가 전남 서남권 경제를 도약시킬 희망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분양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도권·충청권 등 기업들의 분양문의가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시는 최근 투자 의향을 갖고 있는 40여개 업체와 상담 중이다. 목포 대표 향토기업인 (주)행남자기가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분양에 탄력을 받고 있으며 분양대상 107만4584㎡ 중 23만1376㎡를 계약 체결해 현재 분양률은 21.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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