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제5기 생활 공감정책 모니터단 워크숍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7 14: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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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이틀간 충남 예산군, 특강․우수사례 발표 등 모니터단 역량 강화 [광주=정찬남 기자]광주광역시는 제5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의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8일부터 1박2일간 충남 예산군 리솜스파캐슬에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모니터단 120여 명이 참석하며, 생활공감정책모니터 역량 강화 교육과 생활공감정책 제안 기법 등 분야별 전문가 특강과 자치구별 모니터단 우수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워크숍은 모니터단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를 교환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앞으로도 제안 활동을 활발히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은 지난 2011년 정부 시책에 따라 출범, 현재는 제5기 222명이 지난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2년 임기로 활동하고 있다. 주로 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 제안하고 있다.

광주․전남,‘에너지신산업 SW융합클러스터’공동 유치 전국 최초로 시․도 공동 협력해 미래부 공모사업 따내 5년간 320억 원 투입, 400개 신규 창업, 6500명 일자리 창출 기대 빛가람혁신도시와 광주 송암산단에 에너지신산업 + SW융합 생태계 조성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미래창조과학부의 2016년‘SW융합클러스터 공모사업’에‘에너지신산업 SW융합클러스터’를 공동으로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

SW융합클러스터 사업은 SW융합을 통해 신산업, 신(新)시장을 육성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2014년부터 정부에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선정된 지자체에는 매년 20억 원씩 5년간 국비 100억 원이 지원된다.

‘에너지신산업 SW융합클러스터 구축’에는 광주․전남을 비롯, 나주시, 한전, 한전KDN, 기초전력연구원,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참여하며 국비 95억 원, 지방비 165억 원, 민자 60억 원 등 5년간 총 32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빛가람혁신도시와 광주 송암․첨단산단 지역을 SW융합클러스터로 육성하게 된다.

특히, 한전, 한전KDN 등 에너지 분야 대표적인 공공기관과 관련 연구기관이 대거 참여해 R&D기술개발과 사업화, 기업성장 지원, 인력양성, 혁신 네트워크 구축 등이 활발하게 이뤄질 전망이며 정부의 에너지신산업 육성계획과 빛가람에너지밸리 조성 사업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에너지와 SW융합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성장동력창출’이라는 비전 아래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크게 ▲SW융합 R&BD 생태계 조성 ▲벤처창업/기업자생 생태계조성 ▲지역 특화형(形) SOS인력양성 ▲혁신형(形) 네트워크 구축 등 4대 전략과제로 나눠 진행된다.

분야별 세부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SW융합 글로벌 R&BD 지원 분야는 창업-성장기업, 대학-연구소-기업, 대-중소기업이 연계한 R&BD과제를 집중 지원하게 되며 SW융합 기술 및 제품 상용화사업도 지원이 확대된다.

둘째, SW융합클러스터 거점구축 및 기반조성 분야는 빛가람혁신도시를 거점으로 하는 SW융합기술 가상화 테스트베드가 구축된다.

셋째, 벤처창업․기업자생 생태계 조성분야는 창업기업 보육공간 제공, SW기술이전 및 기술거래 활성화사업 등을 지원하게 된다.

넷째, 전문 인력양성 분야는 SW개발자, 재직자, 경영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에너지SW 융합교육과 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외에도 혁신형 SW융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에너지 SW융합포럼 등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글로벌 공동 R&D과제 기획도 추진하게 된다.

연차별 사업 로드맵은 올해부터 2017년까지 2년간은 SW클러스터 생태계핵심거점 조성 등 인프라 구축에 주력하고 2018~2020년은 SW융합 확산을 통한 성과창출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2020년까지 광주‧전남 ICT 기업의 매출액 14조5000억 원 증가, 신규고용 창출 6416명, 창업 416개, 수출 116만 달러, 시제품 68건, 기술상용화 70건의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시․도 관계자는“이번 에너지신산업 SW융합클러스터사업 공동유치는 제2남도 학숙 건립, 광주전남발전연구원 통합 등 민선6기 들어 활발해진 시․도 간 상생협력의 또 하나의 성과물이다”며 “앞으로 양 시․도가 잘 협력해 광주․전남을 에너지신산업 메카로 만들어가는 한편 지역 ICT산업도 획기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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