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바라밀강진실버하우스 '녹색복지 숲' 조성 박차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7 11: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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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녹색자금 지원 사업으로 나눔 숲 조성
[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은 산림청 녹색사업단 공모사업인 녹색자금 지원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하고 바라밀강진실버하우스 녹색복지 숲 조성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실시설계, 주민설명회, 전문가 자문 등 모든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4월 중순부터 사업을 착수했다.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바라밀강진실버하우스에 가시, 애기동백, 영산홍 등 향토 수종 수목 15종 총 5,680주를 식재하고 황토포장 산책로를 조성한다.

이와 함께 정자, 벤치 등 휴게시설도 설치해 시설 이용자들에게 다목적 쉼터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영기 해양산림과장은“5월중‘녹색복지 숲’이 완공되면 시설 이용자 및 지역주민들이 녹색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 숲 조성 사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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