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서식에는 홍익태 해경본부장을 비롯한 지역기관 단체장, 경찰관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해경서의 개서를 축하했다.
전국에서 18번째, 전북 권역에서는 군산해경에 이어 두번째로 개서한 부안해경은 그동안 군산해경이 맡아온 관할해역 가운데 새만금 가력도에서부터 부안군 위도, 고창군까지 전라북도 면적의 70%에 달하는 약 5733㎢를 관할하며, 산하에 고창해경센터 등 3개 해경센터와 경비함정 6척을 갖추고 의무경찰을 포함한 경찰관 총 200여명이 전북 서·남해 해역과 새만금방조제 일원의 해상치안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특히 부안 지역은 가력도 배수갑문, 여객선터미널, 서남해해상풍력단지, 원자력발전소 등 중요 임해시설이 가동되고 있거나 신설이 추진 중인 지역으로 해양사고, 해양범죄, 불법어업 등의 치안수요가 날로 급증하고 있다.
이에 오래 전부터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해경서 신설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고조됐고, 정부 중앙부처에서도 전북 지역에 해경서 추가 신설의 당위성이 인정돼 신설이 발빠르게 진행돼 왔다.
개서식에 참석한 고명석 서해해경본부장은 “국민의 열망에 부응하고 기대에 맞춰 전북 서·남해 해역을 안전한 바다로 만들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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