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대양産團 진입도로 25일 전면개통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1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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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황승순 기자]목포 대양산단 진입도로가 준공돼 오는 25일부터 전면 개통한다.

전남 목포시는 대양산단 조성에 따른 물동량과 차량통행 증가로 예상되는 교통량을 처리하기 위해 진입도로를 조성했다.

이번에 신설된 도로는 총 2.4km이며, 시는 국비 440억원을 확보해 2011년 착공해 5년 동안의 공사를 거쳐 완공했다.

본 도로 본선부는 폭 30m, 길이 1.3km로 목포시와 신안 압해도를 자동차 전용도로 경유 없이 직접 연결하고 있으며, I.C(램프)는 폭 6m, 길이 1.1km로 국도 1·2호선과 연결돼 있다.

시 관계자는 “대양산단 진입도로의 개통으로 주요 간선도로와 국도 및 고속도로의 교통소통이 더욱 원활하게 돼 목포시민과 신안군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더욱 개선될 것”이라면서 “인근 지역 간의 교류 확대 및 육상·해상물류비용 절감으로 대양산단 입지여건이 개선돼 산단 분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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