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 환경 분야 검사 숙련도평가 결과‘만족’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9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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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폐기물,․ 먹는 물 등 3개 분야 평가 우수성 입증 [광주=정찬남 기자]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환경 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환경부가 시행한 수질, 폐기물, 먹는 물 등 3개 분야 측정분석 숙련도 시험에서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분석능력으로‘만족’판정을 받았다고 오늘(19일)밝혔다.

이번 숙련도평가는 환경오염물질에 대한 시험검사 능력과 결과의 정확성, 신뢰성 확보를 위해 전국의 수질오염도 측정기관,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 폐기물분석전문기관 등 1444개 측정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항목은 수질 분야 생물학적 산소요구량 등 19개, 폐기물 분야 6개, 먹는 물 분야 16개 등 총 41개 항목이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국제숙련도 시험기관인 미국 ERA(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s)에서 먹는 물 분야 국제인증을 획득하는 등 국내외에서 시험검사 능력이 높은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은선 원장은“이번 숙련도평가를 통해 다시 한 번 환경 분야 분석 능력을 인정받았다”며“앞으로도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은 공공 연구기관으로서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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