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복지 사각지대 해소 온힘

진용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9 10: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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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진용수 기자] 전남 진도군이 2600명의 소외 계층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은 주기적으로 찾아가는 소외 계층 방문을 통해 최근 진도읍에 거주하는 위기가정 임 모씨(60ㆍ여)를 찾아 희망복지지원단, 진도지역자활센터, 진도노인복지관과 함께 주거·경제·질병 등 서비스를 제공했다.

집 청소와 함께 수리, 긴급 생계비 지원, 가사 봉사 등을 실시해 위기가정이 정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진도군은 통합적인 지역보호 체계를 지원했다.

앞으로도 주기적인 중간 점검과 모니터링으로 공공ㆍ민간 서비스 연계를 촘촘하게 진행해 위기 가정이 조기에 정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통합적인 현장복지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위기 사유로 어려움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가정에 즉각적으로 전문 인력들을 현장에 투입, 공공과 민간 서비스까지 연계한 발빠른 현장 행정 추진으로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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