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자매도시 '천안시 부성2동 주민자치委' 박람회 알리기 동참

시민일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5 11: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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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개최 예정인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에 자매결연 도시인 충남 천안시 부성2동 주민자치위원(23명)들이 박람회를 홍보하고 알리는 데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천안시 부성2동 주민자치위원들은 자매도시인 완도군 일원에서 지난 15일부터 2일 동안 '부성2동 주민자치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청산도 슬로걷기축제를 둘러보고 완도의 주요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과 워크숍을 병행해 추진하고, 특히 주민자치위원 전원을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홍보위원으로 위촉하는 위촉식도 열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환영인사에서 “천안시와 자매결연 체결 후 각 지역의 사절단 파견으로 활발한 상호 교류가 이뤄지고 있다”면서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알리고 참여하는 데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보위원으로 위촉된 부성2동 한태원 주민자치 위원장은 “자매도시 완도가 계획하고 있는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으며, 박람회 개최시 적극 참여하기로 하는 등 관람객 확충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오는 2017년 4월14일~5월8일 24일간 완도군 일원에서 '인류의 미래 해조류, 그 가치를 발견하다'라는 주제로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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