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실 운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6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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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의 대표적 질환인 뇌졸중과 심근경색증, 그 선행질환에 대한 심뇌혈관질환(당뇨병·고혈압) 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당뇨병 예방교실에서는 당뇨병에 대한 증상과 치료방법에 대한 강의와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염색체험이 운영됐다.

당뇨병 예방에 대한 강의를 맡은 동아보건대학교 간호학과 김금남 교수는 뇌졸중, 심근경색증 등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 중 9대 생활수칙만 잘 지켜도 조기사망률을 감소시킬 수 있다며 우리가 지켜야 할 심뇌혈관질환 9대 생활수칙을 알리고 스트레스 조절과 운동, 금연ㆍ절주 등 생활습관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염색체험은 지역내에 소재한 ‘예담은 염색체험장’에서 이뤄졌으며, 교육생들이 면티를 본인의 취향에 맞게 염색하는 과정을 전통 천연염색으로 체험해보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건강한 생활습관 변화를 유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암군 보건소는 18일(월)에 고혈압 예방교실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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