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게이트볼장 6면 인조잔디로 교체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5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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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 대구면 등 게이트볼장 친환경인조잔디 교체공사 준공
▲ 대구면 개이트볼장에서 볼을 치고 있는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 지역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게이트볼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됐다.

강진군은 읍면 전천후 게이트볼장 6면을 친환경 인조잔디로 교체하고 지난 3월 14일 신전면을 시작으로 이달 14일 대구면, 15일에는 작천, 병영, 옴천 게이트볼장 준공식을 차례로 개최했다.

특히, 대구면 게이트볼장 준공식에서는 강진원 강진군수가 방문해 대구면 게이트볼 회장과 간단한 게임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신전면은 맨땅에서 친환경 인조잔디로 바뀐 게이트볼장에서 3개군(강진,완도,해남)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했으며, 이달 중에 북산면 게이트볼대회를 열 계획이다.

대구면은 자체 대회를 하는 등 크고 작은 게이트볼 대회가 지속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옴천면 김 모씨는“맨땅이었을 때와는 달리 인조잔디에서 경기를 할 수 있게 돼 실력이 자연스레 향상될 것 같다. 좋은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어 무척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건강한 노년을 즐기는 지역 어르신들을 보니 참 기쁘다. 100세 시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생활체육 기구와 시설지원에 힘쓰겠다”며“게이트볼을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작년부터 사업비 2억1천만 원을 들여 게이트볼장을 인조잔디로 교체하고 마을단위 운동기구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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