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새마을회, 자원재활용품 판매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2 11: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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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인문화축제서 수거 의류, 장난감 등 생활용품 판매... 수익금 장학금 기부 및 물품 필요 시설 기증
[영암=정찬남 기자](사)영암군새마을회(회장 현종상)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왕인문화축제 행사장에서‘2016 알뜰나눔장터’를 개최했다.

매년 실시된 자원재활용 알뜰나눔장터에서는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11개 읍면 새마을지도자와 기관사회단체등으로 부터 수집한 의류, 신발, 도서, 장난감, 가방, 생활용품 등 1천여 점을 수거해 판매했다.

수거된 물품은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의류는 판매할 수 있는 것과 헌옷으로 것을 구분하고, 일반물품은 하나하나 점검해 깨끗하게 닦았다.

이번 알뜰 나눔장터 운영은 11개 읍면 부녀회장과 회원들이 돌아가면서 4일간 봉사했으며 총 판매수익금 200여만 원의 판매 수익을 거뒀다.

이 수익금은 군민장학금에 기부하고 판매하고 남은 물품은 필요한 시설에 기부할 예정이다. 또 헌옷으로 분리된 의류는 별도로 판매해 연말에‘사랑의 고추장 담가주기’등 소외계층 돕기에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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