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 소하천은 평소 잡풀과 잡목이 우거져 청소년들의 탈선장소로 방치된 상태였으나, 지난 3월부터 군에서 하천을 정비하고 제방 여유부지에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꽃동산을 조성해 영암읍 소재지 주민들의 친수공간으로 탈바꿈됐다.
전동평 군수는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한 꽃동산과 연계해 산책로 조성, 목교설치, 꽃길조성 등을 보강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이 운동도 하고 휴식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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