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건강지원센터, 22일부터 가상현실 직업체험 프로 운영

강성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0 15: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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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어린이도 가상현실 직업체험

[여수=강성우 기자]전남 여수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역내 취약계층 자녀에게 다양한 직업을 간접 체험토록 하고 어린이 눈높이에서 직업군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직업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22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직업체험 테마파크 인 서울 키자니아 직업체험관과 LG사이언스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아이들은 흥미 있는 분야의 직업을 선택한 후 가상현실로 직업체험을 해보며 자신의 적성 분야를 발견하고 미래의 삶을 설계하게 된다.

이를 위해 여수교육지원청에서는 오는 14일까지 각 학교별로 취약계층(소년·소녀가장, 조손, 한부모, 저소득층 등) 가정의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36명의 참가자를 선발한다.

한편 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이번 체험활동의 진행과 안전관리를 도와줄 대학생(남) 자원봉사자 2명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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