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보건소, 장애인 재활운동프로 연중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0 13: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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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경기 부천시 원미보건소는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운동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원미보건소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소도구를 이용해 근력강화 및 근육·관절 유연성 향상 운동을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11시까지 원미보건소 강당에서 운영된다.

찾아가는 재활운동프로그램도 첫째 주·셋째 주 화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 춘의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별도로 진행된다.

부천성모병원 재활의학팀과 연계해 상담 평가를 실시하고, 프로그램 전후 균형능력과 유연성 평가검사도 실시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원미보건소 만성질환관리팀으로 전화로 신청하거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원미보건소 만성질환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선숙 원미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프로그램의 효율성 평가를 통해 재활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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