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 클래식이 좋아지는 토요일 참가자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9 11: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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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부천문화재단이 오는 5월13일까지 초등학생 5~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예술감상교육 <클래식이 좋아지는 토요일>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에게 주말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연관람의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이다.

클래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음악 감상 및 예술체험교육, 부천문화재단 시즌공연 <피아노 배틀> 관람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5월14일부터 6월3일까지 복사골문화센터에서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공연은 6월3일 부천시민회관에서 진행된다.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말리듬 배우기’, ‘신체악기로 오스티나토 리듬 연주하기’, ‘애니메이션을 보며 함께 음악 감상하기’ 등 클래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또 3회 차 교육에서는 백스테이지 투어를 통해 평소 쉽게 접하기 힘든 공연장 내부의 무대, 음향, 조명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이번 교육을 진행하는 오르프 슐베르크 연구회는 음악과 움직임, 언어가 하나로 통합된 총체적인 음악교육 방법인 ‘오르프 슐베르크 교수법’을 연구하며 대상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문기관이다.

참가신청은 초등학생 5~6학년 150명 선착순 접수이며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 새 소식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연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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