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북부공원사업소, 11월까지 그린 스쿨 체험 프로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9 14: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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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북부공원사업소가 어린이들에게 도심 숲을 체험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부터 '그린 스쿨(Green School)' 체험교실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사업소는 오는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그린 스쿨'은 도심 속에서 보고 만지고 느끼는 오감체험을 통해 자연을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체험·교육장이다. 서구 연희공원 내(연희동 산129번지) 8000㎡ 규모로 그린스쿨 내에는 관찰로, 야생화, 우리가 알아야 할 나무 100가지, 다육식물 등 다양한 수목들을 관찰할 수 있도록 조성돼 있다.

체험교실은 야생초와 나무이름 알기, 난대식물 및 수생식물 생육관찰, 자연물을 활용한 만들기, 나무의 뿌리가 내리는 과정 등 계절별로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그린스쿨 체험 교실을 견학하는 어린이들이 숲 생태에 대한 눈높이 해설을 들을 수 있도록 전문 숲해설가를 배치해 자연이 주는 혜택과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그린 스쿨'은 유치원생과 어린이집 보육아동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부공원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사업소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을 직접 보고 느끼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체험할 수 있도록 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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