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과학영재교육원,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7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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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위종선 기자] 전남 순천대학교(총장 박진성) 과학영재교육원이 2년 연속 ‘최우수 과학영재교육기관(S등급)’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정한 27개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의 2015년도 운영 결과를 평가한 것으로 평가 결과 순천대를 비롯한 2개교만이 최우수 기관(S등급)으로 선정됐다.

특히 순천대는 2010년부터 4년 연속 우수 과학영재교육기관(A등급)으로 선정됐으며 2014년에는 최우수등급을 획득해 최우수 과학영재교육기관으로 공인받았다.

순천대 과학영재교육원은 수학·과학 분야에 뛰어난 창의성과 영재성을 보이는 전남지역 초·중학생을 선발해 첨단연구시설과 우수한 교수진을 통해 과학영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신은주 원장은 “전년도에 이어 올해 또 최우수 등급을 받은 대학은 우리 순천대가 유일하다”며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아이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학영재교육기관지원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해 복권기금으로 영재교육원 등 영재교육기관의 운영 지원을 통해 영재 학생의 잠재성을 발굴‧계발해 과학기술분야의 핵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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