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오는 22일부터 6월24일까지 총 10주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후 3~5시 진행된다. 강의는 농업기술 연구·개발과 관련한 전문기관인 (사)흙살림연구소 소속 도시농업전문가가 진행한다.
수강료는 교재비와 실습재료비 포함 4만원이고, 교육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구청 평생교육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번 도시농부학교는 광장동 소재 광진환경교육센터와 광나루 자투리텃밭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도시농업의 이해와 방향 ▲친환경 비료와 농약 만들기 ▲엽채류 및 과채류 재배법 ▲병해충의 이해와 방제법 ▲가을농사 준비와 텃밭 관리법 등 도시농업 전반에 관한 교육이 이뤄진다.
강의 마지막 시간에는 교육 중 느꼈던 점과 개선사항 등을 이야기하는 사례발표 시간을 갖는다. 또한 강의 종료 후에는 총 교육과정의 70%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 수료증도 수여할 예정이다.
김기동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구민들이 농업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어 도시농업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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