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서 즐기는 생태나들이… 자연탐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7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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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 여행·강동그린웨이 자연생태체험교실 10월까지 운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10월까지 ‘숲길 여행 및 강동그린웨이 자연생태체험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체험교실은 ▲‘함께 떠나는 일자산 숲길여행’ ▲‘아빠랑 엄마랑 생태나들이’ ▲‘이야기와 함께 하는 그린웨이’ ▲‘자박자박 자연탐사대’ ▲‘일자산 곤충친구들 이야기’ 등 참여대상자의 나이와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함께 떠나는 일자산 숲길여행은 토·일요일 오전 10시에 숲 해설가와 함께 강동그린웨이를 따라 걸으며 숲 속 동ㆍ식물과 자연생태를 관찰하는 프로그램이다.

가족 단위로 신청이 가능한 ‘아빠랑 엄마랑 생태나들이’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자연과 교감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일동 벌말근린공원에서 첫째ㆍ셋째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한다.

둘째ㆍ넷째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운영하는 ‘이야기와 함께 하는 그린웨이’는 강동그린웨이 1코스(일자산), 2코스(명일공원), 3코스(고덕산)에서 숲 해설가의 재밌는 입담과 함께 봄 향기를 따라 걸으며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 둘째ㆍ넷째주 토요일 오전 10시에는 일자산, 명일공원, 둔촌습지에서는 습지에 서식하는 동ㆍ식물과 습지의 가치에 대한 설명을 듣는 ‘자박자박 자연탐사대’가, 첫째ㆍ셋째주 일요일 오전 10시에는 다양한 곤충들을 관찰하며 생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체험 학습인 ‘일자산 곤충친구들 이야기’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밤에만 볼 수 있는 자연생태를 관찰하며 야간산행을 즐길 수 있는 ‘한밤의 숲탐험대’와 생태계를 교란하는 위해식물을 학습하고 제거하는 ‘우리 숲 살리기’ 프로그램도 오는 6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숲길여행과 생태체험프로그램은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구청 홈페이지에서 예약접수(선착순) 하면 되며, 유아숲체험장 숲 체험은 구청 푸른도시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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