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청년층·저소득층 자산형성 돕는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7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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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통장·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 참가자 모집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소득 가정의 자산형성을 돕기 위해 청년통장, 희망플러스, 꿈나래 통장 신규 참가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저소득 근로청년의 주거, 결혼, 근로, 창업자금 확보를 위해 마련된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매월 5만원, 10만원, 15만원을 2, 3년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의 50%를 근로장려금으로 더해주는 상품이다.

대상은 최근 1년간 6개월 이상 근로했거나 현재 재직 중인 소득이 월 200만원 이하인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며, 부양의무자가 있을 경우 부양의무자의 소득이 중위소득 80% 이하여야 한다.

희망플러스 통장은 참가자가 10만원과 20만원 중 하나를 선택해 3년간 저축하면 서울시와 민간후원사가 저축액의 50%를 추가 적립하는 것으로, 6개월 이상 근무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근로자가 대상이다. 단 중위소득 45%에서 60% 이하의 소득기준에 적합해야 된다.

꿈나래 통장은 3만원, 5만원, 7만원, 10만원을 3년이나 5년 동안 저축하면 기초수급자는 해당 금액의 100%를, 비수급자는 50%를 추가 지원받는 것으로, 중위소득 60% 이하의 만 14세 이하 자녀가 있는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모집 인원은 청년통장 20가구, 희망플러스통장 6가구, 꿈나래통장 10가구이며, 참여를 원하는 이는 신청서, 가구원 소득증빙자료 등을 지참해 해당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통해 오는 6월중 최종 선정하며, 결과는 개별 문자 통보할 방침이다.

자세한 문의는 구 복지정책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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