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는 오는 8일부터 중학교 자유학기제 지원을 위해 지역내 4개 중학교의 진로탐색 동아리를 대상으로 ‘내 꿈 사용설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내 꿈 사용설명서 프로그램은 오는 8일~8월30일까지 경수중학교, 광희중학교, 옥정중학교, 행당중학교 등 4개 중학교 진로탐색 동아리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매회 다양한 분야의 현직 직업인을 만나 생생한 현장의 진로정보와 미래에 대한 조언을 듣고, 함께 재미있는 직업체험도 해보는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집중적인 소질 개발과 적성 탐색의 시기인 중학생들이 ‘내 꿈 사용설명서’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멘토와의 만남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 배우고 싶은 것, 잘할 수 있는 것을 적극적으로 찾고 몰입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 및 신청은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유선, 방문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성동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의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직업의 세계를 체험하고 바람직한 직업의식과 비전을 가진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서울형 자유학기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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