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29일부터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7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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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29일~5월1일 구민회관 우장홀에서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을 공연한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원수 집안인 몬태규가의 로미오와 캐플릿가의 줄리엣이 첫눈에 사랑에 빠지면서 겪게 되는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강서구립극단 '비상'이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서거 400주년을 맞아 그의 대표작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창작 뮤지컬로 재구성했다.

공연시간은 평일은 오후 7시30분, 주말은 오후 4시로 90분간 공연된다.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입장 가능하며 관람료는 5000원이다. 20인 이상 단체관람은 3000원, 강서구민과 학생, 국가유공자, 경로자 등은 2000원으로 할인된다.

8일부터 구청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이용해 사전예약 가능하며 당일 현장예매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진정한 사랑과 화해가 무엇인지 되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작품을 마련했다”면서 “셰익스피어의 명작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가족·친구와 함께 많이 찾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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