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개장식에 참여한 주민에게 상추모종 30주와 시금치, 강낭콩, 아욱, 열무 등 씨앗 4종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초보 도시농부들이 작물재배 및 모종식재 방법 등 현장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주말농장은 올해로 3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2014년 200구획을 운영하던 구는 주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지난해부터 250구획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1~12일 회원을 모집해 개인 200가구, 15개 단체가 분양을 받았다. 분양 규모는 250구획으로 1구획 면적은 16.5㎡(약 5평)이며, 본인부담금은 연간 5만원이다.
구 관계자는 "주말농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마을자치과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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