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우이천에 8~17일 '둘리와 친구들 등' 특별전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7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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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벚꽃 개화에 맞춰 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10일간 우이천 번창교 주변에 ‘둘리와 친구들 등(燈)’을 특별 전시한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번창교와 우이1교 사이 산책로와 징검다리에서 바라볼 수 있게 둘리와 둘리의 친구들인 도우너, 고길동, 또치, 희동이, 마이콜 등(燈) 6작품을 설치해 벚꽂과 함께 사진 촬영이 가능하도록 전시한다.

등은 전시기간 중 매일 오후 7~11시 점등해 야간에 우이천변을 찾는 주민들이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9일에는 '창2동 에코! 벚꽃축제'가 예정돼 있어 벚꽃을 즐기러 나온 주민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동진 구청장은 "벚꽃내음 가득한 우이천을 거닐며 벚꽃과 '둘리와 친구들 등'을 구경하고 행복한 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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