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번창교와 우이1교 사이 산책로와 징검다리에서 바라볼 수 있게 둘리와 둘리의 친구들인 도우너, 고길동, 또치, 희동이, 마이콜 등(燈) 6작품을 설치해 벚꽂과 함께 사진 촬영이 가능하도록 전시한다.
등은 전시기간 중 매일 오후 7~11시 점등해 야간에 우이천변을 찾는 주민들이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9일에는 '창2동 에코! 벚꽃축제'가 예정돼 있어 벚꽃을 즐기러 나온 주민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동진 구청장은 "벚꽃내음 가득한 우이천을 거닐며 벚꽃과 '둘리와 친구들 등'을 구경하고 행복한 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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