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내달 7·8일 연세로서 행사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7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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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뷰티'는 신촌이 책임진다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5월7~8일 이틀간 신촌 연세로 '주말 차 없는 거리'에서 미용 관련 제품 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메이크업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 뷰티 행사를 개최한다.

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열린 '2016년 봄 여행주간 프로그램 공모'에서 '신촌 뷰티 페스티벌'로 응모해 서울 대표축제로 선정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총 4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된 구는 신촌 뷰티 페스티벌을 화장품 가게와 헤어숍이 많은 신촌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봄여행 주간에 젊은층이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로 기획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구는 상권 활성화를 위해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인근지역 상점에도 들를 수 있게 연계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한다.

신촌 연세로에서는 여름에 시티슬라이드와 물총축제, 가을에 옥토버페스트, 겨울에 크리스마스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데 구는 신촌 뷰티 페스티벌을 신촌의 봄 대표축제로 육성할 계획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뷰티'하면 신촌을 떠올릴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알차고 재미있게 준비하겠으며, 특히 인근 상점의 동참으로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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