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소방서, 구조 및 구급활동 전년보다 증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9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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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소방서(서장 류호준)의 구조 및 구급활동이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금년 3월중 부평구 관내 구조, 구급 소방 활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구조 활동은 총 1,26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838건과 비교해보면 424건(50.6%)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또 구급활동은 총 6,75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212건과 비교해보면 544건(8.8%) 증가했다. 사고유형별 구조건수를 살펴보면 총 874건 중 기타사고 445건, 갇힘사고 180건, 화재사고 170건에 이어 승강기 사고 37건이 뒤를 이었다.

이와 함께 부평소방서는 교통사고 34건, 산악사고 8건으로 구조 활동을 펼쳤다. 구급활동 중 환자 발생유형별 환자수로는 질병이 3,533건, 기타 714건, 추락/낙상환자(529건), 교통사고 342건, 둔상(타박상) 14건 등으로 나타났다.

부평소방서 관계자는 “3월중 부평소방서의 1일 평균 출동회수를 분석한 결과 91건(화재 3.3건, 구조 13.9건, 구급 74.2건) 으로서 지난 3월에 비해 소방 활동이 다소 증가한 만큼 봄철 안전사고 예방 및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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