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구에 따르면 제2기 서포터즈는 도로명주소에 관심 있는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서포터즈는 인터넷 등에서 도로명주소를 사용하지 않는 기업, 관공서의 모니터링 및 아이디어 제시, 지역주민 대상 홍보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2년간 활동하게 되며, 위촉장 및 기념품 제공, 활동 완료시 활동 우수자에게는 표창(행정자치부장관)이 수여되는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참가신청은 도로명주소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으며, 부평구청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도로명주소 활용촉진을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 도로명주소 정착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기 인천광역시 도로명주소 서포터즈에 부평구 소속 서포터즈가 전국 최우수상(행정자치부장관)을 수상한 바 있으며, 부평구 풍물대축제 및 민관공동홍보에도 참여, 타지자체와 차별화된 홍보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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